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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울렛
소니 DR-BT101은 가성비 뛰어난 무선 헤드폰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DR-BT101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밀폐형 헤드폰입니다. 헤드밴드는 가죽으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편안하며, 이어컵은 이어패드와 함께 귀를 완전히 감싸줘 외부 소음을 차단합니다. 사운드 DR-BT101은 40mm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깔끔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특히 중음역대가 뛰어나 보컬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기능 DR-BT101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20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하여 장시간 음악 감상이나 통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DR-BT101은 헤..
새로 들여온 악기! 생일 선물이라고 와이프한테 졸라서 산 TR-Rack이 소리는 예쁘장하지만, 휠도 없고 넘 불편해서 길게 고민하지도 않고 팔고 새롭게 들여왔다. 과연 여러사람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명기란 생각이 든다. 잘만들었다. Preview기능도 좋고, 시원한 액정에 확장성, 물론 TR-Rack도 명기이지만서도,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는 거니깐. 세션보드, 신스보드, 하우스보드 포함되어 20만원이니깐 엄청 싸게 샀다. 원래는 XV5080이나 XV3080으로 가고 싶었지만, 마누라 눈치가 보여서 JV2080으로 타협을 보았다. JV2080도 내 주제엔 과분한 악기라는 생각이 든다. PC2R도, Proteus2000도, K2600X도. 새벽에 깨서 가만히 내 악기들을 둘러보니 이건 무슨 프로뮤지션스튜디오네..
미디신호, 오디오신호 신디사이저는 입력과 출력이 있는 장비입니다. 즉, 사용자의 입력을 받아서 출력을 내는 장비입니다. 여기서 사용자의 입력이란 사용자가 연주하는 손가락터치 발가락터치, 기타 악기조작등의 사용자가 신디사이저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출력이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MIDI신호요 둘째는 Audio신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MIDI신호란 음의 고저, 음의 세기, 음의 길이, 악기 제어 정보 등을 의미합니다. 또한 Audio신호라함은 물리적으로 나오는 소리 자체를 의미합니다.(피아노나 기타소리, 드럼 소리등) 미디신호 그럼 간단하게 신디사이저에서 출력이 나오는 구멍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 찬조 출연하는 모델은 저의 애마 K2000J할아방이 되겠습니다. 우선 MIDI신호가..
간만에 집에 와서 외롭게 널부러져 있는 악기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녹음을 한 곡 해봤 다. PC2R은 멀티 팀버럴이 안되나 하고 계속 해맸었는데, 잘못 알았던거였군! Midi Receive 모드였다. PC2R만 가지고도 좋은 소리가 확~ 뽑아지넹.. 히~ 신나라~~
미디앤사운드 중고장터에서 매물을 기다렸지만, AKG 271 MKII가 나오면서 단종되서 그런지 매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낙원상가를 두시간여를 헤매다가 결국 세운상가에서 산 AKG 271 Studio. 18만원에 주신다는걸 17만원으로 깎았습니다. 대신 가게 홍보를 해달라셨는데, 새운상가 1층 뒤쪽에 어디였는데, 가게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소리는 역시 소문대로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 들려주고요,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예전에 쓰던 Beyerdynamic DT231Galatic은 동생한테 넘겼습니다. 밀폐형이라 옆에서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하나도 안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