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올린 (3)
행복아울렛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게 작년 12월 2일부터 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재미난 일들이 있는데, 으뜸은 역쉬 애드센스 클릭 올라가는 거 확인하기, 두번째는 리퍼러 확인하기 입니다. ^^; 블로그가 인기있게 되려면 여기저기 메타블로그에 등록을 해 두어야 하는데요, 그래야만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볼수 있게 되고 트래픽이 높아집니다. 요새는 어떻게 하면 트래픽을 높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역시 콘텐츠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어떻게 하면 방문객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메타블로그에 많이 등록해 두시고, 포탈에 많이 등록해 두시면 이래저래 많은 경로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자 이제부터 어떤 경로로 제 블로..
키보드로 즐겨가는 사이트를 즐겨가는 사이트를 키보드로 띄우는 방법이다. 컴퓨터를 좋아라 하는 당신! 자주가는 사이트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항상 새로운 사이트만 다니네요'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누나네 딸내미인 허주하처럼 야후의 꾸러기를 자주 간다던지, 아니면 나처럼 이올린매니아라든지 하는 것이 당연한 법이다. 물론 검색엔진이나 포탈처럼 항상 홈페이지로 지정해 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한가지로만 만족할 수는 없는 법! 네이버는 홈페이지, 구글은 네이버에 없는 거 검색할 때, 내 블로그 가기,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가기 등. 여러가지 즐겨 찾기들을 단번에 갈 수 있다 자 이제부터 설명하고자 하는대로 한다면 마우스 대신 키보드로 단 세번의 스트로크로 원하는 사이트를 가게 만들..
웹2.0을 접하게 된 것은 작년 여름이다. 회사내 방송특집으로 web2.0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이었다. 이어령, 김국현, 류중희 등 내노라할 만한 분들과 웹2.0에 관한 내용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송이었다. 사내방송이라 여기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정말 웹의 미래, 앞으로의 인터넷 생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웹2.0정보에 관한 이야기며, 관련 책들을 하나씩 읽어가며 시작한 블로그 생활! 예전에는 블로그는 남의 얘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내가 직접 해보니까, 배울 것도 많고, 고민해야 할 것도 많다.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라, 군대에서도 부대 홈페이지도 작성하고 나름 잘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만만치가 않다. 모든 일을 접할 때에는 항상 걸리는 것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