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울렛

2006년도 저물고 이제 2007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로 서른둘이 되어버리는군요 ^^; 대학에 입학한게 엊그제 같은데, 군대도 갔다오고, 대학도 졸업하고, 취직도하고.... 벌써 서른들이라니 정말 빠른건 시간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해야할것도 많고, 이뤘어야할것도 많은데, 2007년 새해에는 장가도 가고, 여지껏 생각만 했던 많은 일들을 차근차근 실행해 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피아노를 배워야 겠습니다. 여러분들의 2007년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evolution님의 새해 소망 : http://evolution.tistory.com/11 천사마음님의 새해 소망: http://blog.ngel4u.com/109 vinu님의 새해 소망 : http://blog.dbza.net/150 두리뭉님의 새해 소..

블로그 연지가 한달도 안되었는데, 제블로그가 다른 블로그에도 회자되는군요! 그것도 이올린에서 유명하시 아르님 블로그에 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람있습니다. 하지만 글자가 약간 틀렸네요! 아르님 봉탱구 -> 붕탱구로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봉탱구는 우리 회사 형이 저 부르는 별명인데용 ^^;

원작은 넘 감동깊게 봤는데, 소설은 뭔가 아쉬운 듯한.... 소설에서 느껴지는 심리묘사가 부족한 듯......

ㅠㅠ

아쉽습니다... 몇회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정말 재밌었는데, 오지호며 한예슬이며 다시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