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 이어 이번에는 누나네 둘째 딸내미 초등학교 1학년생의 시입니다. 둘째는 겨울방학이 외로운가 봅니다! 친구들도 못 만나고.. 선생님도 못보고... 애절함이 물씬 풍겨집니다! 겨울 지은이 : 허주하 펑펑눈이 오네 겨울방학이됏네 겨울은 춥네 하지만 친구들을 볼수 없네 아~~ 슬프도다 친구들이 보고싶네 선생님이 보고 싶네